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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색 몇 번이면 되나 - 애쉬, 블론드, 파스텔별 대략적인 횟수

미리머리 편집팀 · 2026-09-08

탈색 횟수는 원하는 색이 얼마나 밝은가와 지금 모발이 얼마나 어둡고 어떤 이력이 있는가, 두 가지로 정해집니다. 대략적으로 애쉬 브라운은 1 - 2회, 애쉬 그레이와 밝은 블론드는 2 - 3회, 파스텔은 3회 이상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 아래 범위는 검은 모발 기준의 일반적인 경향이며, 모발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.

탈색 횟수를 정하는 것들

  • 출발 모발의 밝기: 검은 모발은 갈색 모발보다 1회 정도 더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이전 염색 이력: 어두운 염색약이 남아 있으면 그 부분만 잘 빠지지 않아 얼룩이 생기고 횟수가 늘어납니다.
  • 모발 굵기와 손상도: 굵고 건강한 모발은 밝아지는 데 시간이 더 걸리지만 버티는 힘도 있습니다.
  • 원하는 색의 밝기: 회색, 파스텔, 백금색은 모발의 노란 기가 거의 없어야 색이 보입니다.

탈색 단계는 보통 1부터 10까지의 밝기 레벨로 이야기합니다. 검은 모발이 1 - 2, 주황빛 갈색이 5 - 6, 노란빛이 8, 옅은 노란빛이 9 - 10입니다. 원하는 색이 어느 레벨에서 올라오는지 알면 횟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.

색상별 대략적인 횟수

아래는 검은 모발, 염색 이력 없음 기준의 일반적인 범위입니다.

  • 애쉬 브라운, 다크 애쉬: 1 - 2회. 레벨 6 - 7 정도면 어두운 회갈색이 올라옵니다.
  • 애쉬 블론드, 애쉬 그레이: 2 - 3회. 레벨 8 - 9까지 빼야 회색빛이 탁하지 않게 보입니다.
  • 밀크 브라운, 카라멜: 1 - 2회. 따뜻한 색이라 노란 기를 다 빼지 않아도 됩니다.
  • 밝은 블론드, 백금색: 3회 이상. 레벨 9 - 10에 옅은 노란 기까지 잡아야 합니다.
  • 파스텔 핑크, 라벤더, 민트: 3회 이상. 레벨 10에 가까울수록 색이 맑게 나옵니다.
  • 레드, 오렌지 계열: 1회 또는 탈색 없이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.

같은 2회라도 미용실마다 한 번에 두는 시간과 약제 농도가 다르므로, 횟수보다 목표 레벨을 기준으로 상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

손상은 어느 정도인가

탈색은 모발 안의 색소를 분해하면서 모발을 지탱하는 단백질 결합도 함께 약하게 만듭니다. 횟수가 늘수록 손상은 누적됩니다.

  • 1회: 건조함과 약간의 뻣뻣함. 대부분 트리트먼트로 관리 가능한 수준입니다.
  • 2회: 끝이 갈라지고 젖었을 때 늘어나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.
  • 3회 이상: 모발이 가늘어지고 끊어질 수 있어, 미용실에서 결합 보호제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이미 손상된 모발은 같은 횟수여도 훨씬 약해지므로, 펌이나 매직을 한 지 얼마 안 됐다면 디자이너에게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.

유지 관리

  • 컬러 샴푸: 애쉬와 블론드는 보라색 샴푸로 노란 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. 매일 쓰면 칙칙해지니 주 1 - 2회가 일반적입니다.
  • 물 온도: 뜨거운 물은 색이 빠지는 속도를 높입니다. 미지근한 물이 낫습니다.
  • 열기구: 탈색모는 열에 약하므로 열 보호제 없이 고데기를 쓰는 것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.
  • 뿌리 관리: 뿌리는 한 달에 1cm 정도 올라옵니다. 뿌리만 탈색하는 리터치가 전체 재탈색보다 손상이 적습니다.
  • 유지 기간: 파스텔은 2 - 4주, 애쉬는 4 - 6주 정도면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처음이라면

  • 목표를 한 단계 낮춰 보세요. 파스텔이 목표라면 첫 회에는 애쉬 블론드까지만 가고 모발 상태를 본 뒤 다음을 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  • 두피가 예민하다면 시술 하루 이틀 전에는 머리를 감지 않는 편이 자극이 덜합니다.
  • 최근 6개월의 염색, 펌, 매직 이력을 정확히 말해 주세요. 결과와 손상 정도가 여기서 크게 갈립니다.
  • 시술 후 2주는 단백질 트리트먼트와 보습 트리트먼트를 번갈아 쓰고, 열기구를 줄이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법입니다.
  • 원하는 색 사진은 실내와 실외에서 찍힌 것을 함께 준비하면 밝기를 맞추기 쉽습니다.

내 얼굴로 먼저 보기

탈색은 횟수도 비용도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이라, 색이 내 얼굴에 어울리는지 먼저 확인해 두면 후회가 줄어듭니다. 미리머리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면 애쉬 그레이, 밝은 블론드, 파스텔 핑크 같은 컬러를 내 얼굴에 얹어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. 가입 시 무료 크레딧 20개가 제공되며, 마음에 드는 색은 저장해서 상담할 때 보여 주세요. 미리머리에서 무료로 해보기

미리보기는 색의 방향을 정하는 참고 자료이며, 실제 색은 탈색 레벨과 모발 상태, 약제에 따라 달라집니다.

탈색 횟수는 원하는 색의 밝기와 지금 모발의 상태가 함께 정하는 것이며, 애쉬 1 - 3회, 파스텔 3회 이상이라는 범위를 기준으로 디자이너와 목표 레벨을 상담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탈색 한 번으로 애쉬 컬러가 되나요?

어두운 애쉬 브라운 정도는 1회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, 회색빛이 뚜렷한 애쉬 그레이나 애쉬 블론드는 보통 2 - 3회가 필요합니다. 애쉬 계열은 모발의 붉은 기와 노란 기를 충분히 빼야 색이 제대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. 출발 모발이 검을수록, 이전에 염색을 했을수록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.

탈색을 같은 날 여러 번 해도 되나요?

미용실에서는 모발 상태를 보면서 같은 날 2회까지 진행하기도 하지만, 그 이상은 손상이 급격히 커집니다. 처음 탈색이거나 모발이 가늘다면 1회씩 나눠서 2 - 3주 간격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 두피가 따가우면 시간을 채우지 않고 바로 씻어 내야 합니다.

탈색 후 색은 얼마나 유지되나요?

파스텔 컬러는 샴푸 몇 번 만에 눈에 띄게 빠져 2 - 4주 정도가 일반적이고, 애쉬 계열도 4 - 6주면 노란 기가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. 컬러 샴푸와 미지근한 물, 세척 횟수 줄이기로 늦출 수는 있지만 막을 수는 없습니다. 뿌리는 한 달에 1cm 정도씩 올라옵니다.

처음 탈색인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요?

최근 6개월 안의 염색, 펌, 매직 이력을 디자이너에게 정확히 알려 주고, 원하는 색 사진을 두세 장 준비하세요. 시술 하루 이틀 전에는 머리를 감지 않는 편이 두피 자극이 덜합니다. 시술 후 2주 정도는 열기구를 줄이고 단백질과 보습 트리트먼트를 번갈아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